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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도시' LH 아파트 잔여가구 청약경쟁률 108대 1

최종수정 2014.04.06 21:20 기사입력 2014.04.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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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주서귀포혁신도시에 건설하는 A3블록 아파트 잔여 7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결과 평균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24일 최초입주자 모집 이후 부적격 당첨 등의 사유로 발생한 잔여 76가구에 대해 지난 4일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이같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주택분양이 성황을 이룬 것은 제주혁신도시에 건설되는 A3블록이 제주 바다 조망이 가능한 등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가 서귀포시가 최근 분양형 호텔 건립, 외국인 투자 등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계약체결은 오는 4월10~11일 진행되며,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

한편 제주혁신도시와 인접해 개발되고 있는 서귀포강정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용지 4블록도 현재 공급공고 중에 있다.
4블록 또한 바다조망이 가능해 주택건설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2013년에 공급공고한 2블록과 3블록은 평균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보광건설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에코세종이 당첨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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