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크로스백 '더원(THE ONE)'은 여행시 여권이나 귀중품을 보관하기에 용이해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여행보조용 가방이다.
이스트팩 캐리어는 기존의 솔리드 색상부터 개성 있는 프린트 색상까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또한 높은 내구성에 비해 훨씬 가볍게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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