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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반붕괴’ 목포 신안비치아파트 현장 방문

최종수정 2014.04.05 17:17 기사입력 2014.04.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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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가 5일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지반붕괴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당시 상황을 듣고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가 5일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지반붕괴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당시 상황을 듣고있다.


“피해주민 면담...추가 피해 방지 및 안전대책 강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가 5일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지반붕괴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출마자는 사고현장을 둘러본 뒤, 김정복 비상대책위원장(51) 등 주민들과 피해 현황 및 응급복구공사 진행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출마자는 “다치신 분들은 물론 갑작스런 사고로 큰 충격을 받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치유되길 바란다”며“며칠 째 여관을 전전하고 있는 주민들이 가능한 한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가 5일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지반붕괴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주민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가 5일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지반붕괴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주민들과 대화를 하고있다.


그는 또 “지반성토와 추가 붕괴를 막는 응급복구 공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며 이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 등 주민들은 “1년 전부터 아파트와 도로에 균열이 생겨 시와 시공사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결국 사고가 발생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 출마자는 이에 대해서도 “아파트 안전 진단 등 필요한 대책을 시 등과 협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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