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길 대표는 10억2300만원 받아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82% 거래량 57,848 전일가 550,000 2026.05.14 09:57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가 등기임원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지난해 보수(급여)로 80억12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철길 SK C&C 대표이사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10억2300만원이었다.


SK C&C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등기임원 7명 중 5억원 이상의 보수를 수령한 사람은 최 회장과 정 대표, 조영호 부사장의 세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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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은 급여(2013년 연봉) 24억120만원, 경영성과급(2012년 말 기준) 56억만원을 받았다. 또 정 대표는 작년 한해 급여 4억9733만3337원, 성과급 5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조 부사장의 보수는 5억1700만원으로, 각각 급여 3억2459만1669원과 성과급 1억9243만9300원이었다.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연봉 5억원 이상의 등기임원들은 올해부터 사업보고서에 보수총액을 공개한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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