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다음달 18일까지 봄맞이 부품 및 액세서리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와 MINI 고객들에게 순정 부품에 대한 우수성과 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BMW는 캠페인 동안 모든 자동차 액세서리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거치대인 클릭앤드라이브(Click&Drive), USB어댑터, BMW 듀얼 USB 충전기 패키지도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M 퍼포먼스 디젤 파워킷 또는 M 퍼포먼스 파츠 베스트 셀링 제품 6종 중 2종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및 자동차 액세서리 구매고객에게 BMW 우산을 증정하며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베이스 캐리어 2개와 코트행어 1개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MINI는 또 80만원 이상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및 액세서리 구매고객에게 MINI 우산을 증정한다.
캠페인 관련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 및 MINI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로 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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