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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론스카야, 제복 벗은 일상 속 사진 '화제'…"모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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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클론스카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프클론스카야.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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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크림반도의 미녀 검찰총장 포클론스카야의 일상 속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모의 검찰총장 포클론스카야' 란 글과 함께 포클론스카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포클론스카야는 제복을 입었을 때와 다른 모델 느낌을 풍기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무결점 몸매로 네티즌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포클론스카야는 33세의 젊은 나이에 검찰총장에 임명되며 화제가 됐다.

또한 지난 11일 크림공화국의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포클론스카야의 첫 기자회견 동영상은 17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포클론스카야의 일상 속 사진에 "포클론스카야, 모델 아니야?" "포클론스카야, 능력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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