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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걱정 한 방에 날리는 똑똑한 청소도구들

최종수정 2018.09.10 08:32 기사입력 2014.03.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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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로 호흡기와 피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집안으로 유입된 황사를 구석구석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옥소 굿그립 브러쉬.
황사철에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창틀이나 창문 틈새로 황사 먼지가 다량으로 쌓이게 된다. 창틀과 틈새를 완벽하게 청소하기 위해서는 옥소의 청소 브러쉬 세트 '딥클린 브러시 세트'가 제격이다. 두 개의 브러쉬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종류 모두 단단한 나일론 소재로 제작됐다. 큰 사이즈의 브러쉬 헤드부분은 닿기 힘든 곳까지 손쉽게 닦을 수 있도록 각이 져 있으며 작은 사이즈의 브러쉬에는 뒤쪽 끝에 뾰족한 모양의 실리콘 툴이 장착돼 창틀과 틈새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아이로봇 '룸바780'은 바닥에 가라앉은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해줄 수 있다. 3단계 청소방식(사이드브러쉬-트윈브러쉬-진공흡입)으로 바닥에 가라앉은 황사 등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사이드브러시는 벽면 구석에 있는 먼지까지 깨끗하게 모아서 청소하며, 고무와 솔로 이뤄진 2개의 트윈브러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먼지를 쓸어 담는다. 동시에 진공흡입을 통해 미세먼지까지 흡입해 보다 청소를 완벽하게 마무리한다.

또 카처 'WV50 PLUS'는 황사로 발생한 먼지와 얼룩을 제거해주는 유리창 청소기로 안쪽뿐만 아니라 외벽까지 닦아 준다. 스퀴지 부분을 유리창 등의 표면에 대고 한번 지나가기만 하면 표면의 물기를 얼룩 없이 깨끗이 빨아들여 주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충전식 무선 형태로 되어 있어 이동과 사용이 간편하다.
필립스 파워프로

필립스전자의 '파워프로(FC8766)'는 고성능 파워사이클론 기술을 통해 먼지를 빠르게 먼지통으로 이동시키고 원심력을 활용해 먼지와 공기를 효과적으로 분리, 미세 먼지를 분리배출해 준다. 헤파(HEPA) 12 필터가 미세 먼지를 99.95%까지 걸러내 청소 후에도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 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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