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에스엠이씨, '스맥'으로 사명 변경

최종수정 2014.03.28 14:52 기사입력 2014.03.28 14:52

댓글쓰기

새 국문 사명·새 CI, 고부가가치 새 엔진 달고 성장세 키울 것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제조 전문 기업 에스엠이씨는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국문 사명을 ‘스맥’으로 변경했다. 영문명은 그대로 스맥 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특히 해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기존 상호인 스맥으로 바꾸기로 했다”면서 “현재까지 상호를 국문으로 에스엠이씨, 영문으로 SMEC를 써왔는데 해외에선 영문명을 기존상호인 ‘스맥’으로 더 많이 인식한다. 이에 대해 실질적인 상호변경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사명을 변경하면서 CI도 업그레이드 했다. 눈에 보이는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넘버1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비즈니스의 승리자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주총에선 자동차부품제조판매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자체 기술 응용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에 부지를 확보하고 공작기계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 제조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원종범 대표는 “올해 사명변경만큼이나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동아시아권역 마케팅 강화 및 고부가가치 사업 다각화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스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