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봉근 광주교육감예비후보는 27일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학교급식에 지역먹거리(로컬푸드)가 우선적으로
공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안전한 식재료인 지역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학교급식을 공급 받기 위함이다.
윤봉근 예비후보는 지난해 7월광주광역시의회 제219회 제1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지역 먹거리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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