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진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담은 셀카 두 장을 올렸다.
깔끔한 귀걸이로 세련미를 살렸고, 푸른 빛이 감도는 눈동자는 신비감을 더했다. 특히 고양이 눈매를 연상시키는 스모키 아이라인과 누디한 핑크색 입술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한편 최근 유리는 지난달 24일 ‘미스터미스터’를 발매하고 소녀시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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