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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다문화가정에 한국어 화상교육 제공

최종수정 2014.03.23 09:00 기사입력 2014.03.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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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 활용 일대일 맞춤 교육
28일까지 드림스쿨 홈페이지 통해 신청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KT(회장 황창규)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베트남 이주여성과 아동에게 온라인 화상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8일까지 화상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한국어와 베트남어가 모두 가능한 대학생 멘토 10여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매월 8회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루어진다.

'드림스쿨'은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으로, 인터넷 접속 환경만 갖추어져 있으면 실시간 원격교육이 가능하므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한국에 거주중인 베트남 이주여성 또는 다문화가정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홈페이지(www.ktdreamschoo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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