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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지구…물 가득하지만 3%만 식수

최종수정 2014.03.22 09:29 기사입력 2014.03.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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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은 '세계 물의 날'

▲75%의 물이 지구 표면을 덮고 있지만 고작 3%만 신선한 물이다.[사진제공=NASA]

▲75%의 물이 지구 표면을 덮고 있지만 고작 3%만 신선한 물이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미항공우주국(NASA)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우주에서 찍은 지구는 물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액체 상태의 거대한 바다는 물론 얼음으로 얼어있는 북극 등에 '물 가득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물은 지구 표면의 75%를 덮고 있다. 물은 지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바위틈에서도, 우리가 걸어다니는 땅 바로 아래에서도 물은 흐르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은 3%에 불과하다. 아직도 아프리카 등 식수가 부족한 국가에서는 오염된 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다.
조만간 물 부족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되고 있다. 나사는 지구 대기권의 변화 등 기후 변화에 관찰을 계속하고 있다. 전 지구촌이 물 부족 상황에 대비한 협력체계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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