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앤씨아, '휘성표 감성' 품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앤씨아, '휘성표 감성' 품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앤씨아가 '휘성표 알앤비'로 팬들 곁을 찾는다.

앤씨아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헬로 베이비'를 발표한다. 특히 휘성이 직접 신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헬로 베이비'는 휘성과 문하의 공동 작품으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알앤비 팝 발라드 넘버다.

신곡에서는 귀여운 외모에 숨겨져 있던 앤씨아의 가창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그는 점점 변해가는 연인에게 느끼는 서운함과 불안함을 깊은 감성으로 애절하게 담아냈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 미디어는 "'헬로 베이비'는 최고의 보컬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휘성이 앤씨아만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