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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세 '태진아사단'! 그의 출격이 의미있는 것은?

최종수정 2014.02.12 10:35 기사입력 2014.02.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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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용희 연예패트롤]이루, 휘성, 에일리, 신보라, 배치기 이 들의 공통점은? 대박 난 연예인? 아니면 실력파? 물론 둘 다 맞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실력파이고, 연이은 대박을 쳤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더!. 바로 ‘태진아 사단’ 식구들이라는 점이다. 이들 태진아 사단이 최근 승승장구, 최고의 화제를 낳고 있다.

새로운 대세 '태진아사단'! 그의 출격이 의미있는 것은?

▲대장 태진아가 뜬다!

최근 이들의 수장 태진아가 나섰다.
지난 10일 정오. 타이틀곡 '자기야 좋아!','라송'의 리메이크 등 8곡이 수록된 정규앨범 음원을 공개했다. '자기야 좋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의 밝은 디스코 리듬의 노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어 좋다. 이 곡뿐만 아니라 '비진아'의 열기를 이어 비의 '라송'을 리메이크해 랩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추가 했다.
'역쉬 태진아'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흥행에 뛰어난 감각과 절묘한 발표 시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점에서 그의 이번 음반 발매는 절묘했다. 비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이 큰 화제를 낳자, 어느 순간 음반을 발표한 것.

이번 발표는 에일리. 신보라 등 그들 사단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욱 빛을 발한다. 에일리는 요즘 '노래가 늘었어'란 곡으로 팬들의 가슴을 울리며, 태진아 사단의 대박을 이끌고 있다. 신보라는 이미 노래하는 개그맨으로 '대박의 서막'을 연바 있다. 트로트계에선 지원이가 '행복한 여자'라는 곡으로 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휘성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얼마 전 휘성은 JTBC '히든싱어2'에서 태진아 사단으로 들어간 이유를 공개해 큰 화제를 낳았다. 그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후 여러가지 힘든 상황이 겹치자 '미래에 대한 고민'을 태진아에게 토로했고 이를 들은 태진아는 한 시간 뒤 회사로 휘성을 불러들인후 전직원들 앞에서 '이제부터 우리 식구'라며 휘성을 영입했다. 이후 휘성은 '태진아 사단'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음악에만 집중하며 '가슴 시린 이야기' 등으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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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사단' 이래서 뜬다!

최근 태진아 사단이 이렇게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승부사적인 기질과 인간적인 면모때문이다.

태진아는 실력 있는 후배 아티스트들에게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아티스트는 작품 활동만 집중하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반면 아티스트들의 생각이나 결정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 개입하지 않는다. 그러다가도 '이때다 싶음' 저돌적으로 뚫고 나간다. 바로 승부사적인 기질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태진아 사단'은 실력있는 아티스트가 아니면 식구로 받지 않는다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 또한 태진아 사단은 실력만 있다면 장르를 불문하고 영입을 서슴치 않는다. 트로트에서 록, 힙합, 개그까지 '각양각색'의 아티스트들이 세대를 아우르며 포진되어있다.

그러면서도 매우 인간적이고, 감성적이다.
태진아는 아티스트들에게 문자를 보낼 때 내용에 '아빠'란 표현을 빼놓지 않는다. 아티스트들을 아들, 딸이라 일컬으며 자주 집에서 밥까지 먹일 정도로 가족적이라고. 그는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어느 멤버 하나 차별 없이 모든 사단 식구들에게 무한 애정을 쏟는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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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사단' 도대체 누구야?

태진아를 중심으로 태진아 사단의 트로트 멤버는 성진우, 지원이가 있다. 성진우는 '태진아 사단'의 1호 가수이며 태진아를 잇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원이는 태진아 작사 작곡의 '행복한 여자'라는 곡으로 트로트계 최초로 군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R&B와 발라드멤버로는 이루, 휘성, 에일리가 있다. 태진아의 아들인 발라드 가수 이루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민적 사랑과 관심으로 '국빈급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R&B황제 휘성과 한국의 비욘세 에일리는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파이다.

록은 마야와 최근 합류한 적우가 맡고 있다. 마야는 여성로커의 자존심으로 실력과 대중성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멤버 적우 역시 '나가수'에서 폭풍 가창력을 입증받은 여자 보컬리스트로 앞으로 태진아 사단에서의 활동이 기대된다. 또한 감성힙합듀오 배치기, 유쾌한 에너지를 지닌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도 태진아 사단의 든든한 기둥이다. 개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보라 역시 이 사단 식구.

태진아 사단은 다양한 색채를 보여주며 현재 각 분야를 총망라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위치를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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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사단' 희망을 노래한다.

뒤이어 태진아 사단에 새로 합류한 적우가 3월에 록 장르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 예정이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우승자 김진호가 태진아와 휘성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데뷔 준비 중이다. 그런 그가 오는 17일부터는 자신만의 방송활동에 들어간다.

비와 같은 젊은스타도 그와의 협업에 적극적이다. 그래서 전세계를 아우르는 '트로트황제'의 면모를 보여주겟다고 큰소리 치는 태진아. 그의 활약에 많은 그의 식구들은 물론 모든 국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황용희 기자 zonehee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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