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앤씨아가 특유의 상큼함으로 광고 촬영장을 물들였다.
앤씨아는 한 헤드폰 광고의 뮤즈로 발탁돼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스태프들의 주목을 받았다.
광고촬영 관계자는 "새롭게 시도된 콘셉트의 촬영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앤씨아는 프로였다"며 "앞으로 그의 활동을 더 기대하게 됐다"고 극찬했다.
앤씨아가 촬영한 헤드폰 광고는 오는 3월 말부터 영상 및 인쇄 광고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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