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2% 상승 전망을 웃도는 결과다. 다만 1월 경기선행지수 상승률이 하향조정되면서 이에 따라 2월 상승률이 높게 반영됐다.
경기선행지수는 소비자들의 향후 3~6개월 후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지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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