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20일 중소형 지주회사 투자 메리트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KISCO홀딩스 KI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940 KOSPI 현재가 27,5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1,946 전일가 27,4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지주회사 주가 ‘밸류 업’ [상법 개정안 논란]①‘주주 손실시 소송’ 野 법안에 정부 의외 ‘호응’…자본시장 대변화 예고 키스코홀딩스·한국철강, 의결권 ‘위임 철회서’ 꼼수 논란 · 세아홀딩스 세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58650 KOSPI 현재가 154,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45% 거래량 2,603 전일가 154,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 공연 개최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철강 수요 침체에 '조직 체질 개선' 인재 중용 [클릭 e종목]"세아홀딩스,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 시작…목표가↑" · KPX홀딩스 KPX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92230 KOSPI 현재가 87,9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50% 거래량 2,458 전일가 86,6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여름 보너스 챙겨 휴가 가자”…중간배당주 담아볼까 KPX홀딩스, 1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KPX개발,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 풍산홀딩스 풍산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810 KOSPI 현재가 44,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68% 거래량 69,804 전일가 44,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어도 전혀 다른 수익?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특징주]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무산에 약세…풍산홀딩스 17%↓ [특징주]풍산, 한화의 탄약사업부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풍산홀딩스는 上 · 대상홀딩스 대상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4690 KOSPI 현재가 9,8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13% 거래량 33,207 전일가 9,72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김치株, 미국인 장 건강 회복엔 김치…사상처음 美 공식 식단지침 포함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대상, 1분기 영업익 573억원…전년比 20.1%↑ · 한세예스24홀딩스 한세예스24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6450 KOSPI 현재가 4,690 전일대비 45 등락률 +0.97% 거래량 26,374 전일가 4,64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석환 부회장 "주주친화 기업"…한세그룹, 3년간 배당 2배 확대 한세예스24그룹 "2030년까지 매출 5조…의류·모빌리티·AI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막오른 2세 승계]⑦한세家 지분 얽히고설킨 퍼즐…분쟁 불씨 남긴 승계 구도 · 농심홀딩스 농심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72710 KOSPI 현재가 97,5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35% 거래량 5,716 전일가 96,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케데헌' 약발 다했나… 농심, 지주사 上에 찬밥 신세 [특징주]농심홀딩스, "농심보다 높은 상승 여력" 평가에 신고가 "30대 전무님"…식품업계, 오너 3세 전진배치 등을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추천했다.


삼성증권은 "지주회사 투자는 경영권 강화를 달성한 최대주주와 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배당 상향 가능성, 상장자회사 및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 자회사 성장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메리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상당 수 중소형 지주사들의 경우 핵심 상장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 대주주 지분율이 많아 의결권 디스카운트를 받는다는 점 등으로 시장 관심을 못 받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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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브랜드로열티 및 임대료 증가를 통해 현금창출능력을 증명하며 자체 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기업투명성 개선에 따라 의결권 디스카운트는 해소되어 가고 있는 국면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중소형 지주회사의 투자매력이 점진적으로 부각되고 거래량 부족 또한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높아 저평가 매력이 높고, 브랜드로열티 및 임대료 등 견조한 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나타내는 중소형 지주사를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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