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관련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접수한다. 여기서 뽑힌 수출 전문가는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해 도서전 부스, 전시장 운영토록 한다.
진흥원은 향후 수출 잠재력이 있는 국내 출판사 도서들을 해외 시장에 적극 소개하고 이에 대한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국내 우수도서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타진한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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