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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 재할인율 4.5%로 0.5%p 인하

최종수정 2014.03.17 20:18 기사입력 2014.03.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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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베트남중앙은행(SBV)이 재할인율(리파이낸싱 금리)과 기준금리 인하에 나섰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은 재할인율을 기존 대비 0.5% 포인트 인하한 4.5%로 조정한다. 재할인율은 정책금리, 할인율 등과 함께 통화량 조절에 관한 주요 정책 변수로 활용된다.

아울러 기준 금리도 7%에서 6.5%로 인하했다. 미 달러화 예금금리의 상한 역시 현행 1. 25%에서 1%로 하향 조정됐다. 새로운 금리는 다음날인 18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응엔 동 띠엔 SBV 부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조치"라며 "이는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란 팜 비나캐피탈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 조치는 베트남 경제 성장세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이는 은행들의 대출 금리를 낮춰 투자와 경기 활동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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