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완도 청산도 슬로우길에서 추억의 도시락 먹어 볼까

최종수정 2014.03.17 11:21 기사입력 2014.03.17 11:21

댓글쓰기

"완도군,슬로푸드도시락 ‘오색해조류주먹밥’과 ‘청산도유채김밥 ’2종 개발, 축제기간 판매"

유채김밥

유채김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청산도슬로우걷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추억의 먹거리로 웰빙슬로우푸드 도시락을 개발하여 판매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슬로우걷기축제기간에 음식점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완도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웰빙슬로푸드도시락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완도산 해조류 등 로컬푸드를 재료로 하여 요리전문가의 지도와 자문을 받아 ‘오색해조류주먹밥’과 ‘청산도유채김밥’등 2종을 개발해 시식회를 통해 품평을 받았으며 청산도 부녀자들의 손맛과 정성을 듬뿍 담아 판매한다.
오색해조류주먹밥

오색해조류주먹밥


슬로푸드도시락은 4월 1일부터 열리는 청산도슬로우걷기 축제 기간에 여객선이 접안하는 도청항 ‘먹거리 슬로장터’에서 개당 5,000 원씩에 판매한다. 한편 슬로장터에서는 완도군 대표 개발음식인 ‘전복해조류비빔밥’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슬로푸드도시락 개발과 조리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청산도 느린섬여행학교 정일영(57) 사무국장은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슬로푸드 도시락을 개발했다”며 “청산도슬로우걷기축제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맛과 영양을 갖춘 슬로푸드 도시락 까먹는 추억을 가져보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완도 청산도 슬로우길에서 추억의 도시락 먹어 볼까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청산도 슬로우걷기축제는 유채꽃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따스한 4월 한달간 열린다.

느리게 걷고, 웃으며 걷다보면, 어느덧 완보하는 ‘청·산·완·보’와 청산도를 향한 가치 있는 발걸음 ‘청·산·족·보’ 등 대표 프로그램과, 슬로우푸드 체험, 청산愛Say, 보물섬 청산도, 느림보 우체통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