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변론, 11일 오후 2시 대심판정…“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여부가 쟁점”
헌재는 “통합진보당 목적이나 활동이 우리 헌법 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지 여부가 쟁점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헌재는 이날 양측 북한문제 전문가 진술을 듣고 참고인들과 대리인들에게 질문을 할 계획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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