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대기질 관련 전문가, 서울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광운대 유경선 교수가 진행하며해 초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 등을 토론한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홍혜란 명예부시장, 황사 발원지인 몽골시민 온드리오(명예부시장) 등이 참여해 초미세먼지로 인한 애로사항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토론회는 서울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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