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석형 예비후보, “국궁, 향교 전남 관광문화 상품 개발 육성”

최종수정 2014.03.09 09:00 기사입력 2014.03.09 09:00

댓글쓰기

“정신문화유산, 시설 막대한 가치 내재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연합 전남지사 이석형예비후보는 9일 “전남의 국궁시설과 향교를 정신·건강 관광문화 상품으로 개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영광 육일정에서 개최된 전남궁도대회와 7일 함평 및 영암, 장흥 향교에서 열린 춘계 석전대제 등과 관련 "전남지역 전통 문화예술 상품 집중 육성 및 개발 프로그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수준의 양궁도 전통궁술인 국궁의 기반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전남지역 유수의 국궁장 시설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한 관광상품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국궁의 경우 전남지역 어르신들 및 청장년층의 심신 건강을 위한 좋은 건강 프로그램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국궁장 시설 이용 접근성 및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한 함평 향교 석전대제에 참석 “향교는 타 지역에 비해 역사와 전통성면에서 전남이 내세울 수 있는 고급 정신문화 유산”이라며 “관광상품 개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전남의 우수 문화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향교는 귀중한 전남 유교전통문화의 정신적 자원이며 그 시설 또한 보존가치가 큰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다며 청소년과 청장년, 어르신이 전통문화와 정신을 나누는 막대한 가치를 내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전남의 국궁과 향교 등 전통 정신유산과 문화시설을 도내 관광자원 및 상품과 연계해 체험 및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전남만이 선뵐 수 있는 특화된 관광 상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