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KT 고객센터 홈페이지가 해킹으로 인해 1천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6일 서울 KT 광화문 지점에서 한 직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한편, KT는 2년 전인 2012년 해킹으로 KT 고객 8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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