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시중 판매 중인 석유난로 15개 제품의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파세코의 석유난로를 포함한 3개 제품이 KS 기준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점화중인 석유난로가 넘어졌을 경우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불이 꺼지고, 연소 성능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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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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