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SK C&C는 상장 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회사측은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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