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호주 중앙은행이 4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기존 2.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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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은 광산투자 축소 등의 영향으로 경제가 타격을 입을까봐 지난해 8월 기준금리를 2.5%로 인하한 이후 지금까지 최저금리 수준을 유지해왔다.


은행은 지속적 성장을 이루려면 지금의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는 판단 하에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면서 호주의 인플레이션은 앞으로 2년간 중장기 목표치인 2~3% 수준에 머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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