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은평구 하나고등학교에서 ‘우정학사’의 증축비 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은평구 하나고등학교에서 ‘우정학사’의 증축비 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후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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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고등학교는 3일 학생 기숙사인 ‘우정학사(宇庭學舍)’ 준공 및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하나고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하나고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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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는 학생 전원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의 요청으로 2014학년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자녀 6명씩을 선발하게 돼 기존 기숙사에서 수용이 어려웠다. 이번에 부영그룹이 32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396㎡(120평)의 기숙사를 증축·기증해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부영그룹은 이날 우정학사 증축비 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하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후원 약정도 체결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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