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오리들은 산란율이 떨어지고 설사 증상을 보여 지난 26일 의심 신고됐었다. 살처분 대상이 되는 주변 3km 내에 다른 닭과 오리 농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전남에서 살처분 된 닭과 오리는 38개 농가에서 68만4000마리로 집계됐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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