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Dim영역

'뮤직뱅크' 동방신기, 빈 틈 없는 무대… '강렬 존재감' 발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뮤직뱅크' 동방신기, 빈 틈 없는 무대… '강렬 존재감' 발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동방신기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동방신기는 28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수리수리(Spellbound)'를 열창했다. 이들은 비교적 적은 멤버 수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신곡 '수리수리'는 간결한 셔플 리듬 위에 그루브한 베이스 리프, 가벼운 일렉트로닉 기타, 흥겨운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통통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소울 펑크 넘버다.

동방신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후 함께 하는 순간들, 같이 나눈 소소한 것들이 큰 의미가 되는 경험을 표현, 사랑한다는 것은 마치 주문에 걸리듯 점점 빠져드는 마력 같은 느낌이라는 내용을 특유의 매력으로 표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엔블루, SM 더 발라드, B.A.P, 선미, 소유X정기고, 넬, 비투비, 소년공화국, 동방신기, 갓세븐, 가물치, 스텔라, 방탄소년단, 멜로디데이, 베스티, 허니핑거식스, 스피카, 태원, 원피스 등이 출연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하루 4시간에 월600만원 이 직업…'골프공 수거단' "평등 꿈꾸지 않는 당신을 위해" 분양가 수백억 아파트 광고 논란 심장이식 부부 탄생…"서로의, 누군가의 희망이 될게요"

    #국내이슈

  • "포켓몬 스티커 준대"…'피카츄 비행기' 뜨자 어른들도 '동심 출장' '피눈물 성모' 조작 논란에…교황 "항상 진짜는 아냐" "계약 연장 안 해요, 챗GPT로 되네요"…배관공된 카피라이터들

    #해외이슈

  • "다리가 어딨냐, 된장 찌꺼기다" 벌레 둥둥 매운탕 "재난영화 방불…순식간에 집어삼켰다" 수에즈운하 뒤덮은 초거대 모래폭풍 성조기 흔들며 "中, 자유민주국가 돼야"…베이징 한복판 한 여성의 외침

    #포토PICK

  • 韓에 진심인 슈퍼카 회사들…‘페람포’에 로터스까지 참전 현대차·기아, 5월 美 친환경차 月판매 역대 최대 아시아 최초 페라리 전시회 한국서 개막…"역사 한 눈에"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흑인 인어공주가 논란 부른 'PC주의' [뉴스속 그곳]환경파괴 악명에 폐쇄된 '벤타나스 제련소' [뉴스속 용어]정부 독자 대북제재 명단 오른 '김수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