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 개장, 1일~16일 ‘에콜리안 존에 IN하라’ 등 이벤트…올부터 지역민에 주중 이용료 깎아주는 안도 마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겨울철 휴장에 들어갔던 충북 제천 친환경대중골프장 ‘에콜리안 제천’이 3월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에콜리안 제천’은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고 있어 동절기 휴장기간을 짧게 마무리하고 최근 임시조기개장을 시작으로 3월1일부터 정식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콜리안 제천’은 제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업무협약으로 2010년 착공, 터 면적 36만2000㎡에 9개 홀의 골프코스를 만들어 친환경적 코스관리와 노캐디시스템 경기방식으로 2012년 9월22일 처음 문을 열었다.


이곳은 싼 이용료로 골프인구의 저변을 넓히는 등 골프대중화의 새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옛 제천 고암동 쓰레기매립장 터를 친환경적으로 되살려 시민여가활동공간을 만든 모범적인 생태복원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지역별 이용객(2만7316명) 비율은 수도권 33.8%, 충북 52.3%, 다른 시·도 13.9%로 지역민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에콜리안 제천’은 이를 통해 14억4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경제에도 보탬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에콜리안 제천’은 개장기념행사로 3월1일~16일 일정거리에 드라이브구역을 만들어 초구티샷이 원형 존에 멈추면 성공하는 ‘에콜리안 존에 IN하라’ 이벤트를 펼쳐 주중 18홀 무료라운딩이용권을 준다. 개장일 방문객에겐 음료와 떡을 준다. 게다가 올부터는 지역민에 한해 주중이용료를 깎아주는 안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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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에콜리안 제천’홈페이지(http://jc.ecolian.or.kr)에 들어가 보거나 전화(043-642-9474~5)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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