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식이 다음달 3일 일제히 개최된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은 일선 학교가 다음달 3일 오전 9시경 간단한 개학식을 치른 뒤 공식 학사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입학식도 개학식과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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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올해 처음 개교해 첫 개학식과 입학식을 치르는 학교는 서울새솔초(교장 김홍미)이다. 이 학교는 1학년 3학급 60여명이 첫 입학하게 되며 학부모와 손을 잡고 아치를 통과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6학년 선배가 입학 선물을 전달하고 자리까지 동행한다.


경희중, 한가람고 등 중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6개교는 2월 중 이미 입학식을 실시했거나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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