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건설부문 새 대표에 이만영씨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24,4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1% 거래량 768,606 전일가 24,550 2026.05.14 14:23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건설부문 대표에 이만영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62·사진)가 선임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다음달 2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빌딩 지하 1층 강당에서 제7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만영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현 송화영 건설부문 대표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이 신임 대표 내정자는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20년 이상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에서 근무하며 건축사업본부장(상무)까지 지낸 '건설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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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한진중공업 조선부문 영업본부장은 사내이사로, 김 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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