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타워.(출처: 킹덤타워 공식 홈페이지)

▲킹덤타워.(출처: 킹덤타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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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시에 세계 최고층빌딩을 짓고 있는 건설사가 고민에 빠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고층 '킹덤타워'(Kingdom Tower Jeddah)를 건축 중인 건설사 엔지니어들이 고층에 콘크리트 붓는 작업이 어렵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면에서 수 백 미터 떨어진 고층에 콘크리트 수천 톤을 붓는 작업이 난관에 봉착하면서 여러 대안이 나오고 있는 상황. 그 중 한 방법은 얇은 기압관으로 콘트리트를 옮기는 것인데 하지만 이 역시 간단하지 않다.


미국 시카고의 유명 건축사무소 '애드리언 스미스 앤드 고든 길(AS&GG)'이 설계를 맡은 이 '킹덤타워'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2010년에 완공된 828m 높이의 162층)보다 약 170m 더 높은 1000m 높이에 연면적 53만㎡ 규모로 세워지게 된다.

사실 킹덤타워는 처음 약 1600m 높이로 추진됐으나 1000m 높이로 계획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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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G 측은 "킹덤타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기운을 반영하고 있다"며 "매끄러운 유선 형태의 외관은 잎이 접힌 상태의 어린 사막 식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킹덤타워와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킹덤타워, 엄청 높다" "킹덤타워, 만약 해결책이 이도저도 아니면 어떻하지?" "킹덤타워, 부실공사로 이어지지 않길 제발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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