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 화분, 세밀화 도감, 식물·버섯·곤충 도감, 손수건 선착순으로 받고…방문자센터에선 우리나라 자생희귀난 동영상도 관람
국립수목원은 이날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달 마지막 주 수요일(29일) 때처럼 입장료를 받지 않고 관람객들을 들여보낸다.
국립수목원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무료입장시키고 광릉숲 생태체험, 식물교실 및 작은 음악회 등 여러 프로그램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www. kna.go.kr)으로 예약해야 한다.
일요일, 월요일엔 들어갈 수 없다. 될 수 있는 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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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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