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내봉화제추진위원회 및 천안문화재단, ‘일제 만행·아베 일본 총리 망언 규탄 병천면민 규탄대회’는 4월1일 잠정결정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아우내봉화제추진위원회와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AI)가 생겨 오는 28일 열기로 했던 아우내봉화제를 취소키로 했다.
특히 봉화제와 함께 갖기로 했던 천안 병천면민들의 ‘일제만행 및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망언규탄대회’는 AI흐름을 지켜보면서 아우내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던 1919년 4월1일(음력 3월1일)을 기념해 오는 4월1일 열기로 잠정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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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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