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전자 부장, HA 사업본부로 이동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 구광모 LG전자 부장이 최근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 기획관리팀으로 이동했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구광모 부장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 있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에서 선행상품기획팀 부장으로 근무하다가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HA 사업본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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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장은 LG전자 백색 가전의 메카인 창원에서 현장경험을 쌓으면서 품질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전망이다. 현장을 중시하는 LG가(家)의 철학이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구 부장은 2006년 9월 재경 부문 대리로 입사해 2009년 LG전자 뉴저지법인을 거쳐 지난해 1월 TV를 만드는 HE사업본부 선행상품기획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올초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 기획팀으로 배치되면서 재무, TV에 이어 생활가전 등 다양한 사업부에서 경험을 쌓게 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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