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서울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품질관리 적정성 확인 점검반’ 등 3개 반을 편성해 다음달부터 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및 시 산하기관, 자치구 발주공사와 민간 인.허가 공사 등 모든 공사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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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반은 공사규모에 따라 나뉜다. ‘품질관리 적정성확인 점검반’은 전면책임감리 대상인 건설공사로서 총공사비 500억 이상 건설공사 또는 다중이용건축물의 건설공사로서 연면적 30,000㎡이상인 건축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품질시험 이행확인 점검반’은 총공사비 30억 이상 500억 미만의 건설공사를 점검한다. 공사현상을 불시에 방문해 점검하는 ‘현장 확인 기동반’도 가동한다.


현장확인 기동반 점검 외 ‘품질관리 적정성확인 점검’, ‘품질시험 이행확인 점검’은 매월 점검 10일 전 서울시 홈페이지(http://infra.seoul.go.kr/quality)에 일정을 공개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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