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졸업입학시즌을 맞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모닝글로리 홍대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신학기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모닝글로리 홍대점은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330㎡규모 매장에서 학용품, 팬시용품, 미술용품 등 5000여가지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 하루 평균 400~500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홍대역 근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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