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B.A.P가 각이 잡힌 군무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B.A.P는 23일 오후 방송한 '인기가요'에 출연해 '1004'를 열창했다.
'1004'는 하우스 비트에 포크와 록의 요소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남자의 심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스엠더발라드, 비에이피, 소유X정기고, 이민우, 선미, 가인, 박지윤, 스피카, 비투비, 달샤벳, 방탄소년단, 씨클라운, 레이디스 코드, 유승우, 태진아, 소년공화국, SAM, MOA, 김바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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