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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청소년 부문 시민상 후보자 공모

최종수정 2014.02.23 11:38 기사입력 2014.02.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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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시는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4개 분야의 '서울특별시 시민상' 수상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상 후보자로 추천하려면 현재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서울시 소재 학교 1년 이상 재학하고 있어야 하며, 각급 학교, 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또는 30인 이상 지역주민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본 상은 어린이상(7~12세), 소년상(13~18세), 청년상(19~24세), 청소년지도상(25세 이상의 개인 또는 단체)으로 구분해서 시상된다. 시상인원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등급 총 114명이다.

대상별 시상분야로는 어린이상·소년상·청년상은 효행예절부문, 봉사협동부문, 어려운 환경 극복부문, 창의과학예술부문, 글로벌리더십부문 등 각 5개 부문이며 청소년지도상은 청소년 지도자부문과 청소년 단체부문 등 2개 부문이다.

추천하고자 하는 이는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추천 서식을 시 아동청소년담당관에게 보내면 된다.
후보자 추천 제출서식 및 안내는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시정소식-공고' 란에 게시돼 있는 서울특별시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부문)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민상 수상자는 2월부터 3월까지 후보자 공개모집을 거쳐 공적사실 확인,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5월 2일 서울특별시장이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동청소년담당관 정책팀(2133-5133 최동수)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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