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최규팔·최달용·고영회 변리사 표 대결, 참가자 1000여명 직접투표로 뽑아
회장선거는 총회참석자들의 직접투표로 치러진다.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수의 과반수이상을 얻지 못하면 표를 많이 받은 사람 순으로 2명에 대한 결선투표를 해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당일 현장엔 1000여명의 유권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점쳐지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선거열기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선거엔 ▲최규팔 ‘한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대한변리사회 부회장) ▲최달용‘최달용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고영회 ‘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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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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