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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英 아웃도어브랜드 버그하우스 사업 철수

최종수정 2014.02.18 15:46 기사입력 2014.02.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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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그룹이 영국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 사업을 접는다. 브랜드 론칭 이후 7년 만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큰 제조·유통 일괄형 자체 아웃도어 브랜드 '루켄'을 키우기 위해 버그하우스 사업을 접기로 했다"면서 "버그하우스 매장을 올 상반기 내로 모두 철수할 예정"이라고 18일 말했다.
이랜드는 지난 2008년 1월부터 버그하우스와 라이선스·국내 판매권 계약을 맺고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벌였다. 이랜드는 버그하우스와 라이선스 계약 만료에 따라 수입 아웃도어 사업 철수를 확정지었다. 이 브랜드의 연매출은 500억원 수준이다.

이랜드는 지난해 7월 스포츠·아웃도어 종합매장인 스포블릭 사업도 론칭 2년 만에 중단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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