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비투비가 신곡 '뛰뛰빵빵'으로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독점하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비투비는 소속사를 통해 17일 자정 타이틀곡 '뛰뛰빵빵'을 비롯한 미니 4집의 음원을 전부 공개했다. 특히 '뛰뛰빵빵'은 발매하자마자 톡톡 튀는 리듬과 재치 넘치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소리바다, 벅스 등 인기 음원 사이트 10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벅스에서는 인기차트 2위를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한편 비투비는 17일 오후 컴백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뛰뛰빵빵'의 인기를 오프라인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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