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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한 아기에게 턱받이 등 선물 듬뿍

최종수정 2014.02.16 10:04 기사입력 2014.02.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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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교동협의회에서 지원한 새생명 키트 세트 증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 다산동은 올해부터 동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게 축하선물을 지급한다.

출산장려 일환으로 출생가정에 축하선물을 지급해 아이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다산동 교동협의회에서 마련한 5만5000원 상당의 새생명 키트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 세트는 기저귀 1팩, 물티슈 3개, 장남감 세트, 핸드크림, 아기턱받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축하합니다. 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새롭게 시작될 앞으로 삶을 축복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축하카드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턱받이도 제공한다.
다산동 자치회관 우리옷 만들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정성을 기울여 한땀 한땀 만든 수예품으로 다산동에서 출생신고한 신생아를 축하하고 아기들이 밝고 건강히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해 3월부터 재능기부한 것이다.

아기 엄마들은 아토피 등 위험 때문에 시중의 아무 턱받이나 사용하기가 곤란했는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적 턱받이를 선물로 받게 되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제영 다산동장은 “비록 작은 출산축하 선물이지만 교동협의회와 수강생들 재능기부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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