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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 ‘지역경제 동향 파악’ 광폭 행보

최종수정 2014.02.13 10:48 기사입력 2014.02.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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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이  여수광양항만공사 선원표 사장을 비롯한 항만 관계자들과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를 찾아 화물선적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낙연 의원이 여수광양항만공사 선원표 사장을 비롯한 항만 관계자들과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를 찾아 화물선적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무안 일로농공단지 이어 광양항 항만물류단지 방문"
"광양항 항만물류단지 가동률 50% 불과"
"지속가능한 물동량 창출 등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전남지역 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전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 의원은 지난 11일 무안 일로농공단지를 시작으로 12일에는 광양상공회의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경제유관기관을 방문해 전남지역 경제동향을 살폈다.

이 의원은 또 여수광양항만공사 선원표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과 광양항 내 항만물류단지를 직접 둘러보며 여수 광양항의 현황에 대해 청취하는 한편, 광양항의 국제 해양물류 중심기지 도약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연간 225만TEU [Twenty-foot equivalent units]로 전체 가동률의 약 50%에 불과한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해 입주조건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 전남도 내 설치가 예정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동부권 유치와 광양-제주 간 항공 증편운행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 의원은 “광양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최대 규모 선박이 편히 들어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기지”라며 “단순한 컨테이너항만으로서의 역할이 아닌 관광과 물류가 결합된 복합물류중심항만으로서 동부권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껏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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