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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휴(休) 카페 큰 인기

최종수정 2014.02.13 06:50 기사입력 2014.02.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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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소나무 청소년 휴 카페 등 청소년 휴카페 인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여가시간엔 PC방을 자주 다녔는데 휴(休)카페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책도 읽고 친구들과 편하게 얘기할 공간이 생겨서 좋습니다”

지난해부터 휴(休)카페를 이용하는 김기태(17)군은 휴(休)카페를 통해 휴식공간이 생겼다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소년들의 전용 놀이 문화 공간인 청소년 휴(休)카페가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휴(休)카페는 서울시 마을 공동체 사업 일환으로 공간인테리어부터 프로그램 마련까지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랑구는 지난 2012년 9월 개소한 면목동 소재 ‘소나무 청소년 휴(休)카페’와 묵동에 소재한 ‘1318 상상발전소 청소년 휴(休)카페’를 지원을 하고 있다.
소나무 휴 카페

소나무 휴 카페


망우동에‘참수리 청소년 휴(休)카페’는 올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소나무 청소년 휴(休)카페’는 또래 상담 동아리, 부모 교육, 영화 토론, 보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318 상상발전소 청소년 휴(休)카페’는 재즈 피아노, 전자 기타, 드럼 등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악기 지도와 문화 공연 관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중랑구 양운화 가정복지과장은 “휴(休)카페는 입시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의 휴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쉴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나무청소년휴카페(☎493-0711), 1318상상발전소청소년휴카페
(☎424-7902), 가정복지과(☎2094-178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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