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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제방 '음악 흐르는 산책로' 변신

최종수정 2014.02.04 14:31 기사입력 2014.02.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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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7월 완공을 목표로 중랑천제방 정비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과 안전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중랑천 제방 산책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13억4500만원 예산을 지원받아 장안동 지역 제방사면 콘크리트 옹벽 900m를 자연석으로 교체해 단절된 도시조경을 연결하고 예산부족으로 미정비된 휘경동과 이문동 지역의 안전펜스 1.38km를 디자인펜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중랑천 제방 산책로

중랑천 제방 산책로


또 군자교~배봉산 연육교 구간 산책로에는 방송·음향시설을 설치해 중랑천과 배봉산을 음악이 흐르는 산책로로 조성, 산책로 주변 나대지와 둔치 체육시설에는 나무와 꽃을 심어 구민들에게 쉼터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중랑천 제방 산책로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구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공사 설계를 준비 중으로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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