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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5년째 도심 속 음학회 열어

최종수정 2014.02.12 11:28 기사입력 2014.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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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개최한 2012년 포스코센터음악회에서 가수 싸이가 열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개최한 2012년 포스코센터음악회에서 가수 싸이가 열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포스코센터음악회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기호와 열정 그리고 도전'이란 테마로 변신한다.

12일 포스코에 따르면 올해부터 서울 포스코센터 음악회 15주년을 맞아 장애를 딛고 음악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유망주와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첫 공연인 오는 15일에는 슈퍼스타 K 시즌2 우승자 허각과 아빠 밴드 미스터 파파와 광선초등학교 가야금 소녀들이 출연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안녕?! 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과 더불어 한국의 폴포츠라 불리우는 다양한 출연진들의 무대 그리고 인디밴드 특별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함부르크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유키 구라모토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돼있다.

포스코센터 음악회 관람권은 포스코 홈페이지를(http://www.posco.co.kr)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옥 로비를 음악회 공간으로 탈바꿈해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1999년 12월 밀레니엄 재야 음악회으로 시작된 포스코센터 음악회는 현재까지 총 156회 공연, 누적 관객 14만 여명을 기록했다. 2005년 한국 메세나협회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이문세, 이은미, 신승훈, 이승환, 윤도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의 대중가수들을 비롯해 조수미, 신영옥, 장한나, 리처드 용재오닐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클래식 스타까지 음악회 무대를 거쳐갔다.
한편 포스코센터는 1995년 개관된 포스코 사옥으로 미술관과 수족관 그리고 故백남준의 비디오아트와 같은 조형물 등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서관 아트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최신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사옥 2층에 위치한 포스코미술관의 ‘위대한 아마추어’와 같은 미술강좌는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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