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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잰슨, 430만달러 사인…연봉조정 피해

최종수정 2014.02.12 09:36 기사입력 2014.02.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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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리 잰슨[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켄리 잰슨[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미국 프로야구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잰슨(27)이 올 시즌 연봉계약을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잰슨과 1년 430만달러(약 46억원)에 연봉협상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마지막 미계약자였던 잰슨과의 계약이 성사되면서 연봉조정도 피하게 됐다.

당초 잰슨은 구단에 505만달러(약 54억원)을 요구했지만 다저스가 350만달러(약 37억원)을 제시하면서 합의에 실패했다. 이후 계속해 협상을 벌여온 양 측은 중간선인 430만달러에 최종 합의했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잰슨은 계약 성사에 대해 "다저스가 정착하게 돼 기쁘다"며 "집중해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승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0년 다저스에 입단한 잰슨은 빅그리 첫 해 25경기에 나서 1승 4세이브 0.67의 평균자책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는 75경기에 출장해 4승 3패 28세이브 1.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소방수로 자리매김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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